박현수 (나무랑) |  |
쿠바식 텃밭 만들기

| 쿠바식텃밭은 1962년 미국소련갈등으로 소련과 가깝지만 지정학적으로 미국과 가까운 쿠바가 미국에게 경제,무역의 제재를 받으면서 경작할 수 없는 농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자급자족의 농업의 대안으로 틀밭이라는 도시농업으로 대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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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틀밭

| 쿠바에서 틀밭을 하면서 식생활 개선과 건강지수가 많이 개선됨 소일거리가 생기면서 고용창출과 삶의 질이 개선됨 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연합 연계작용된 긍정적 효과 |
퍼머컬처의 가장 어려운 난관은 돈이 안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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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의 정의
| 도시재생을 통해 정부예산이 투입되고 리모델링부터 여러가지 하드웨어를 리모델링하는 역할 건물주입장에서는 시설이 좋아졌으니 임대료를 올림 결국 소상공인은 쫓겨나 더 열악한 시설로 이동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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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투어리즘
| 관광객이 많이 오면 좋을까? 불편을 느끼는 원주민은? 외부의 생활인이 아닌 사람들이 지역에서 장사만하고 돈만 가지고 가기때문에 원주민과의 갈등이 생김 불편한 건 원주민인데 돈 벌어가는 것은 기업임 |
화천군 부대축소

| 지속 가능성은 이런 시점에 고민해야 함 화천은 지속가능성에 대해 특히 사창리 지역이 큰 타격을 받음 정치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접경지역 특별법으로 지원은 받으나 해결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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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지속 가능성

| 화천은 더 많이 벌고 적게 쓰는 구조를 만들어야 환경을 망가뜨리는 속도와 도시재생을 시키는 속도가 같으면 지속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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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성공 조건

|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가 느끼기엔 가락동시장과 차이가 없음 퍼머컬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켓(소비자)이 형성돼야 함 정기적인 마켓이 일주일 두번정도 열리면 각각 원주민들이 텃밭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미국 그린마켓사례처럼 서로 소비자가 되고 생산자가 될 것임 로컬푸드 직매장은 협동조합으로 모여 소일거리로 한달에 10만원이라도 함께 벌겠다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함 외국에서는 실제 노인들이 협동조합으로 소일거리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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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한계
 | 퍼머컬처는 다양한 형태들이 있음 도시에는 틀밭을 나눌만한 공간이 없음 |
산림녹지를 활용하는 방법
 | 숲 가꾸기 사업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움직여야 함 산림 녹지과와 퍼머컬처를 디자인측면에서 경관농업 아니면 조경디자인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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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나무랑 대표님은 처음으로 시도한 화천살림 네트워킹데이에 주요 논제인 "퍼머컬처"를 발표해 더불어 함께 가야할 화천살림과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시고 인근지역의 꾸러미를 찬조하셨습니다 (200만원 상당 로컬꾸러미 찬조).
경작할 수 없는 농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자급자족의 농업의 대안으로 틀밭이라는 도시농업으로 대안활동
소일거리가 생기면서 고용창출과 삶의 질이 개선됨
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연합 연계작용된 긍정적 효과
건물주입장에서는 시설이 좋아졌으니 임대료를 올림
결국 소상공인은 쫓겨나 더 열악한 시설로 이동하게 됨
불편을 느끼는 원주민은?
외부의 생활인이 아닌 사람들이 지역에서 장사만하고 돈만 가지고 가기때문에 원주민과의 갈등이 생김
불편한 건 원주민인데 돈 벌어가는 것은 기업임
화천은 지속가능성에 대해 특히 사창리 지역이 큰 타격을 받음
정치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접경지역 특별법으로 지원은 받으나 해결되지 않음
환경을 망가뜨리는 속도와 도시재생을 시키는 속도가 같으면 지속가능함
퍼머컬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마켓(소비자)이 형성돼야 함
정기적인 마켓이 일주일 두번정도 열리면 각각 원주민들이 텃밭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미국 그린마켓사례처럼 서로 소비자가 되고 생산자가 될 것임
로컬푸드 직매장은 협동조합으로 모여 소일거리로 한달에 10만원이라도 함께 벌겠다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함
외국에서는 실제 노인들이 협동조합으로 소일거리로 하고 있음
도시에는 틀밭을 나눌만한 공간이 없음
산림 녹지과와 퍼머컬처를 디자인측면에서 경관농업 아니면 조경디자인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