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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살림 프로젝트
사내살림편
사내살림은 유기농부들과 함께 문화를 농산물을 알아보고 체험을 통해 문화를 만드는 달팜입니다.
사내살림은 청년농부들과 교육체험을 지원하는 단체들이 모여
생산 · 가공 · 유통 등을 협업하는 로컬 유기농 추구 네트워크입니다.
사내살림은 마을기업, 농업기업, 청년농부들이
서로의 생산과 판매루트를 공유해 지속가능한 농촌의 발전을 추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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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살림과 협업
사내살림은 생산된 유기농산물을 가공하거나 꾸러미로 만들어 지속가능한 농촌의 경제를 위해
유통 판매까지 진행하는 로컬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9월 26-28일 나무랑과 함께 퍼머컬처 틀밭을 위한 쉘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무랑은 산림형 사회적기업으로 목공과 도면제품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가구도 생산 하는 제조업체입니다.
기초부터 조금씩 만들어 갑니다. 비가 오기 시작해 기둥을 세우고 벽면을 조립하는 동안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퍼머컬처 쉘터는 농부들과 생물들이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과 비가올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천장을 조립하니 완성된 모습이 보여집니다.
늦은 밤까지 열심히 마무리합니다.
틀밭을 만들기 위한 나무 화분들
나무원목화분의 안쪽은 물이 닿아도 썩지 않도록 방부페인트를 발랐습니다.
비가 오는 쉘터 안에 나무틀밭들의 자리를 잡습니다.
이렇게 틀밭과 쉘터를 만들어 완성합니다.
보기에도 좋고 실용성도 높아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